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딕은 마법소녀 (문단 편집) ==== 샷의 선택 ==== 초창기에 좋았던 샷들은 다음과 같다. * GOD 매그넘 : 극초반 해당위키에서의 극찬 및 관통력에 반해서 플레이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샷. Hard 이하에서는 가히 그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며 Death에서도 적절한 전방 커버와 옆으로 근접시 별이 고속으로 뽑히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지만 상위권에서는 얘기가 완전 달라지는데 이유는 그놈의 관통력. 중보 돌탄을 불리는 와중에도 특유의 관통력으로 중보를 조지기 때문에 많이 불리지도 못하고 와장창 터지는 중보를 보면 허무하기 그지없다. Death는 격파보다 별점수를 위한 콤보력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만큼 상위권으로 갈수록 희귀해지다가 최상위권으로 가면 자취를 감추는 샷이 된다. * 바이퍼 : 한국판에서 스토리를 깨다가 보면 나오는 스토리 가챠에서 5성짜리로 얻을 수 있는 데다가 관통력이 적절하고 공격력이 너무 강하지도 않아서 스코어링 입문에 적당한 샷. 다만 역시 관통력 문제로 상위권에서는 일찌감찌 자취를 감춘다. * 드래곤번 : 러브맥스의 용을 이용한 빨간큐브 조지기에 최적화된 샷. 간헐적으로 큐브가 메인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샷이 메이저를 먹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은근히 화력이 세서 데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드래곤동이 한섭에서도 드래곤던이라는 이름으로 구현된 이상 스코어링을 위해 드래곤번을 쓸 이유가 없다. * DDP레이저 : 일단 이지 ~ 하드에서는 그냥 저냥 무난한 샷이지만 커버 범위가 좁고 비관통이라 자주 선호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녀석은 소드와 함께 Death스코어링의 2대 샷인데 특유의 비관통을 이용해 해골탄과 돌탄이 나오는 구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반격돌탄을 만들고, 그 돌탄을 측~후면으로 불리는 정석 패턴으로 매우 높은 콤보수와 왕별을 뽑아낸다. 아예 불리속성으로 들고가서 중보를 돌탄과 함께 비벼서 말도 안되는 콤보수를 올리는 패턴도 있지만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쉬운 패턴아니면 잘 안쓰고 얌전히 중간 ~ 밑에서 콤보를 불리는편이다 * 소드 : Death 스코어링을 위해 태어난 샷이라 봐도 되는 샷. 나머지 난이도에서는 큐브에 대한 공격 빼고는 특이 장점을 내세우기 어려우나 Death에서는 공격범위 조절력을 이용해 적정 거리에서 돌탄을 그냥 들었다놨다 하는데 극단적으로 DDP에 최적화되고 숙련된 플레이어가 아니면 Death최상위는 전원 소드를 쓸 정도로 고성능 샷. 다만 그놈의 범위와 돌탄의 운빨, 하늘로 승천하는 [[뻘미스]] 확률을 계산하면 최고점을 뽑기에는 최적이나 들이는 시간은 그 이상 걸리는 정말 최상위만을 위한 샷. 현재 자주 쓰이는 샷들은 다음과 같다. 스테이지의 난이도와 맵 구성에 따라 좋은 샷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만능샷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스코어대회에서 좋은 위상을 차지할 만큼 자주 쓰이기 때문에 만약 운좋게 해당 샷들이 떴다면 감사하며 쓰도록 하자. * 인페르노(이지~하드) : 매우 오랜 기간동안 현역인 샷으로, 성능으로만 치면 좋은 점들은 모두 긁어모았다. 일단 얻어두기만 하면 정말 오래 쓸 수 있다. 화력도 뛰어나고, 타격횟수도 높아 콤보도 빠르게 오르고, 범위까지 캐릭터 주변으로 넓기 때문에[* 이 장점이 인페르노와 다른 샷들이 비교 가능한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자형으로 관통하는 샷들이 많은 슈팅게임 특성상 앞에있는 적들을 실수로 잡아 루트가 꼬이는데, 인페르노는 캐릭터 주변으로 나가기 때문에 이러한 디메리트를 방지한다.] 매지컬링 내로 마킹해서 점수를 벌기 좋다. 특히 큐브맵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높은 기용률을 보이고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워낙 옛날에 나온 샷이라 언제 출시됐냐에 따라 마력 편차가 상당히 심하다. 심지어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인페르노 샷 출시는 크게 많았다고 볼 수 없다. 마력이 낮다고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점수와 마력이 직결되기 때문에 얻어놓아도 훨씬 더 높은 마력을 가진 무난한 샷이 있다면 차라리 그걸 쓰는게 낫다. 그래도 얻어두기만 한다면 한계돌파 등으로 스펙을 쌓으면 되니 변함없이 유용하다. * 아르테미스(이지~하드) : 거듭된 연구를 통해 대부분 이지~하드 스테이지에서 반고정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OP가 되어버린 샷이다. 실제로 최근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집중을 아르테미스로 기용한다. 아르테미스의 장점은 샷의 위력이 약하면서 연사력이 높아 콤보를 쌓기 빠르다는 점이다. 또한 러브맥스 상태에서 탭할 경우 샷의 방향이 달라지는데, 이 중 4시/8시 방향으로 레이저가 추가로 나가는 모드를 이용하여 콤보를 불릴 수 있다. 중간보스의 옆에 붙어 돌탄을 긁으면서 콤보를 빠르게 모으는데 다른 샷들에 비해 이 속도가 매우 빠르다. 단점은 이러한 방식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뻘미스가 나기 쉽고, 앞에 서술했듯 탭을 잘못해서 모드가 바뀌면 효율이 급감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즉 사용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그만큼 값을 하는 샷. 점수벌이보단 콤보에 주력하므로 한계돌파 의존도가 높지 않은 것도 소소한 장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